Team Attention
is a
Studio now.
2025년 Team Attention은 공유 슬랙에 있는 프리랜서 4명이었다. 목표는 'AI 제일 잘 쓰는 팀'이 되는 것.
2026년 3월 SF에서 Ralphthon을 돌렸다. 150명이 왔다. OpenAI가 후원했다. 그때 깨달았다. 우리는 AI를 잘 쓰는 팀이 아니라 **에이전트와 함께 사는 행동양식을 만드는 스튜디오**였다.
한국의 AI 구독률은 15%다. SF 탑빌더는 하루 종일 Codex를 돌린다. 이 격차는 기술이 아니라 행동의 격차다. 문서로는 못 넘는다.
그래서 Ralph Routine을 만들었다. 48시간 동안 에이전트가 일하는 사이 사람은 먹고 운동하고 잤다. 수업이 아니다. 제품도 아니다. *드롭*이다.
이게 지금 우리의 정체다.
우리가 믿는 여덟 가지.
우리는 회사가 아니라 스튜디오다.
회사는 최적화한다. 스튜디오는 창작한다. 우리는 이달에 만든 작품에 더 관심 있다.
매 drop에는 매니페스토가 있다.
한 줄로 무엇을 찌르려는지 못 말하면 안 낸다. 막연함 금지, 안전빵 금지.
VC는 받지 않는다.
Buildspace는 a16z에서 $10M을 받고 4년 뒤 문을 닫았다. MSCHF는 10년째 2주마다 drop을 낸다. Drop 매출만이 영혼을 지킨다.
기능이 아니라 포맷.
Ralphthon은 포맷. Ralph Routine은 포맷. 포맷은 확장된다. 기능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포맷을 내고, 다른 도시에서 굴린다.
행동을 바꾸는 것은 환경이다. 정보가 아니다.
읽어서 새 습관이 생기지 않는다. 에이전트와 2일 함께 살면 튜토리얼 20시간보다 강하다. 우리는 수업이 아니라 방을 설계한다.
인터페이스는 죽는다. 컨텍스트는 남는다.
IDE → CLI → Claw. Skills와 memory는 그 위를 가로질러 간다. 우리는 인터페이스를 쫓지 않는다. 그 사이를 채운다.
코어는 둘, 펠로우는 다수.
Team Attention은 구봉 + 성민이 코어다. 매 drop마다 다른 펠로우 성단이 붙는다. 스튜디오는 작고, 네트워크는 넓다.
기록하지 않으면 없었던 일.
모든 drop은 manifesto, artifact, number를 남긴다. 아티팩트 없으면 drop 아님. 숫자 없으면 drop 아님.
포맷, 파트너십, revenue drop 총괄. 모든 Ralphthon의 호스트. 에세이 집필. OpenAI·카카오벤처스·LG AI Research 피치. 서울과 SF 왕복.
영상·다큐. Drop을 다른 곳으로 전달되는 아티팩트로 만든다. 미디어 없으면 drop은 한 번 산다. 미디어가 있으면, 메아리친다.
Ralphthon, Ralph Routine, Research Camp — 우리만 굴리는 포맷.
B2B Program, Attention Batch — 스튜디오를 먹여 살리는 패키지.
Codeless by Ralphthon, Sparta × Codex — 파트너와 공동 제작한 drop.
Ralph Routine v1, Ralphthon Canonical — 다른 도시가 돌릴 수 있는 룰.
다큐멘터리, 숏폼, 런치 필름 — 성민의 축.
에세이, 분석, 연말 책 — 혼자 여행하는 매니페스토.